희망찬안과의원의 전신인 이찬주 안과는 이찬주 대표 원장이 1990년 서울 시내에서
최초로 개인 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시작한 병원으로 유명합니다.
지금은 백내장 수술이 개인 안과에서 시행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술이 되었지만
이찬주 대표원장이 신림동에 개원할 당시만 해도 백내장은 일부 대학병원에서만
수술할 수 있었고, 수일간 입원 치료를 해야 하는 큰 수술이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이찬주 대표원장은 미세절개와 초음파 유화술을 통해 외래에서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당일 퇴원하는 시스템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아침에 수술하고 오후에 퇴원하는 획기적인 이 백내장 수술 시스템은 그 당시
안과 병원 사이에 큰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미세절개와 초음파 유화술이 백내장 수술의 기본이 되었지만
1990년에는 이런 시스템은 10년을 앞서가는 방식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희망찬안과의원의 백내장 수술 건수는 매년 1500-1800건 정도로 백내장 수술과
더불어 녹내장 수술, 사시 수술, 안성형 수술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수술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희망찬안과의원은 이렇듯 안과질환에 대한 모든 진료및 처치를 하고있으며,
더 나아가, 수술후 관리나 면역력증진, 눈가 및 얼굴 미용등 보다
폭넓은 눈건강의 연구를 위해 희망찬 눈연구실을 개설하였습니다.
항상 한발 앞서나가는 희망찬 안과의원이 되도록 노력하여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희망찬 안과의 역사
1990년이찬주 대표 원장 이찬주 안과 개원
(안과의원 최초로 초음파 백내장 수술 및 녹내장 수술 시행)
1990년엑시머 레이저 도입으로 엑시머 수술 시술
1995년라식 수술 시술
1999년라섹 수술 및 난시 맞춤교정 수술 시술
2000년웨이브프론트 수술 시술
2002년안내렌즈(ICL) 삽입 수술 시술
2004년에피라식 수술 시술
2005년ASA 80 노안교정 수술 시술(한독 협력안과 지정)
2006년희망찬 안과로 병원 이름 변경
2006년New CRS master 도입 및 프라임 레이저 시력 교정수술 시행
2008년제 1회 대한민국 글로벌의료서비스 대상 수상
2015년12월 2015년형 NEW Mel-80 도입
2019년 희망찬눈연구실 개설
2020년 안과 개원 30주년 기념 쿨닥 합작 '롤온 아이세럼' 개발
2020년 '우리지역 친절한 주치의' 병원선정
2022년 HFA 시야검사기 도입
Cirrus OCT-6000 정밀검사기기 도입
2023년 수술 전문의 이장훈 선생님 진료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