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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안과의원

병원소개

30년을 넘어 이제는 신림역 랜드마크가된 희망찬안과의원

희망찬 안과의 전신인 이찬주 안과는 이찬주 대표 원장이 1990년 서울 시내에서 최초로 개인 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시작한 병원으로 유명합니다.

지금은 백내장 수술이 개인 안과에서 시행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술이 되었지만 이찬주 대표원장이 신림동에 개원할 당시만 해도 백내장은 일부 대학병원에서만 수술할 수 있었고, 수일간 입원 치료를 해야 하는 큰 수술이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이찬주 대표원장은 미세절개와 초음파 유화술을 통해 외래에서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당일 퇴원하는 시스템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아침에 수술하고 오후에 퇴원하는 획기적인 이 백내장 수술 시스템은 그 당시 안과 병원 사이에 큰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미세절개와 초음파 유화술이 백내장 수술의 기본이 되었지만 1990년에는 이런 시스템은 10년을 앞서가는 방식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희망찬 안과의 백내장 수술 건수는 매년 1500-1800건 정도로 백내장 수술과 더불어 녹내장 수술, 사시 수술, 안성형 수술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수술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희망찬안과의원은 이렇듯 안과질환에 대한 모든 진료및 처치를 하고있으며, 더 나아가, 수술후 관리나 면역력증진, 눈가 및 얼굴 미용등 보다 폭넓은 눈건강의 연구를 위해 희망찬 눈연구실을 개설하였습니다. 항상 한발 앞서나가는 희망찬 안과의원이 되도록 노력하여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희망찬 안과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