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클리닉
수술 전문가
이찬주 박사가 설립한 희망찬안과의원은
서울에서 최초로 백내장수술을 시작한 개인병원으로 유명합니다.
1990년 서울최초로 수술전문안과의원 개원후 이제는 반백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미세절개와 초음파우회술을 처음 선보인후 희망찬안과의원은 매년 1800케이스 이상의 백내장을 수술합니다.
이찬주박사의 희망찬안과의원은 풍부한 경험을바탕으로 안전한 수술을 보장합니다.
경험 많은 수술진은 안전한 백내장 수술의 가장 기본입니다.
미세절개와 초음파우회술을 처음 선보인후 희망찬안과의원은 매년 1800케이스 이상의 백내장을 수술합니다.
이찬주박사의 희망찬안과의원은 풍부한 경험을바탕으로 안전한 수술을 보장합니다.
경험 많은 수술진은 안전한 백내장 수술의 가장 기본입니다.